남의 비평을 곱씹고, 나의 관점으로 비평하다
매체 비평은 영화·다큐멘터리·방송·웹 콘텐츠 같은 매체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따져 평가하는 글이다. 좋은 비평은 단순한 감상("재밌다")이 아니라, 근거를 들어 작품을 평가한다. 우리는 남의 비평을 비판적으로 읽고, 나아가 직접 비평을 쓸 수 있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매체 자료의 좋고 나쁨, 의미와 효과를 근거를 들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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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비평도 하나의 관점일 뿐, 비판적으로 견주며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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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한 비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관점을 담아 비평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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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매체 비평은 평가와 그것을 받치는 근거로 이루어진다.
※ 비평에는 비평가의 관점이 담긴다. 같은 자료도 무엇에 주목하느냐(영상미·메시지·사회적 영향 등)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전문가의 비평이라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이렇게 비평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경험이 곧 주체적 비평 능력의 바탕이 된다.
한 매체 자료를 고르면, 그에 대한 서로 다른 세 비평이 나타난다. 각 비평의 관점·평가·근거를 견주어 보자. 어느 비평이 옳다기보다, 무엇에 주목했는지가 다르다. 종이로는 한 편의 비평만 읽지만, 여기서는 여러 비평을 나란히 비교하며 비판적으로 수용한다.
자료 칩 → 비평 탭(A·B·C) → 관점·평가·근거 확인.
위에서 매체 자료를 하나 골라 보세요.
비평을 직접 쓸 때는 다음 단계를 거치면 좋다.
| 단계 | 하는 일 |
|---|---|
| ① 감상·분석 | 매체 자료를 보고 인상·특징을 메모하며 분석한다 |
| ② 비평 참조 | 복수의 비평 자료를 찾아 관점·근거를 비교한다 |
| ③ 관점 세우기 | 참조한 비평과 견주어 자신만의 관점·평가를 정한다 |
| ④ 비평 제작 | 평가와 근거를 갖춰 글·영상 등으로 비평 자료를 만든다 |
좋은 비평의 핵심은 자신만의 관점이다. 남의 비평을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조한 비평과 같은 점·다른 점을 짚으며 "나는 이렇게 본다"를 분명히 한다. 그 관점을 근거로 뒷받침할 때 설득력 있는 비평이 된다. 이렇게 다양한 매체 자료에 대해 주체적으로 비평하는 경험을 쌓아 간다.
아래 비평 문장이 평가인지 그 평가를 받치는 근거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평가 / 근거로 분류하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